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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느낌 그대로 vs 마지막느낌 영원히~♡♡ 박우숙     120    2018.12.06 13:56
그그동안 잊고 있던 다솜이캠프
아이들이 어렸을때 꼭한번 다시 가고싶다던 다솜이캠프~


어느날 다솜이로부터 문자한통을 받았습니다~
벌써 10년이구나~^^
잊고 있던 6년전 그날들이 앨범을 다시 꺼내게 만들더군요~^^


아이들이 그땐  7살 9살을 막 시작할 나이였는데
어느덧 6년이란 시간이 흘러
중2,6학년이 되어있더라구요~^^


그때 우리아이들은 에이~아빠발 더러웡~안씻어줄래~그랬는데
옆에  중고생들이 아빠발을 씻어주면서 다리를 붙잡고 엉엉~우는 아이들모습이
큰감동이 되어서 우리아이들도 중고생되면 꼭!한번 다시와서 나도 그때 그 부모님들처럼
큰 감동을 받아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문자를 받고 홈페이지에 방문하니 마침 캠프모집을 하더라구요~
일단 안될가능성이 크기에 접수를 했습니다~
물론 안될줄 알고~


근데 선정되었다는 문자를 받고 기뻤지만 또한 걱정이 앞섰습니다~
그땐 아이들이 어려  내맘대로 데리고 올수 있었지만
지금은 다 커버린 아이들~큰아이 시험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허락을 받고 힘들게 다솜이 가족들을 만나러 갔답니다~^^


역시 첫느낌그대로 봉사자분들이 노래를 부르며 신나게 반겨주었답니다~
그때 우리아이들도 크면 그자리에 서있을 모습을 상상해보았는데~


이제 다솜이 캠프가 마지막이라는 말을 듣고 너무 서운한맘가득 이네요~


한번 경험이 있는 저희부부로써는 별로 감흥이 없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역시나 즐거운 시간들이었답니다~
아이들도 사춘기에 가족과 화합의 길~사과의 길~남에게 상처주는 말은   새드스톤에
버리고 온게 너무 잘했더라구요~^^


처음 그 느낌과 아주 다른게 영정체험 또한 경험했습니다.
그땐 아이들이 어려 아이들걱정뿐이없던 유서였다면
요번 유서는 우리부부에 대해 더 애틋함이 많더라구요~^^


부부의 사랑을 더욱더 느끼게 한 우리 다솜이 캠프 마지막이지만
우리마음속에 영원할것입니다♡.


한번도 힘들다는 다솜이캠프를
두번이나 참석한 우리가족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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