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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다솜이 가족사랑캠프 우리가족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최경민     273    2018.07.18 15:24









56회 다솜이 가족사랑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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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을 통해 우연히 알게된 다솜이 가족캠프

정말 아무 기대없이 신청했는데

당첨 발표가 나서 진짜 설레는 마음으로 강화도로 향했네요

이 얼마만에 가는 가족 여행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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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도착해서인지 너무 여유 있었고

단체티와 간식 선물을 받은 후

가족 사진도 찍고

잔디운동장에 준비해주신 여러 운동기구 덕분에

아이들 시작도 하기전에 엄청 좋아했네요

일찍 온 보람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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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가 되면 누군가가 해주는
밥은 무조건 맛이 있지요
1박 2일 동안
정말 알차게 잘 먹었네요
정말 밥 걱정 없는 시간이었어요
이런 캠프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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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히 점심 먹은 후
입촌식이 시작 되었어요
간단한 인사말과 우리를 위해 봉사해 주실
언니 오빠들도 보고
가족 단위로 조를 나누어
레크레이션도 했답니다
참고로 우리조가 1등 했어요
야홋!
시작이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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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를 배정 받은 후
잠시 한숨 돌리고
저학년/고학년/청소년/부부가
나눠서 프로그램을 해 주시네요
이런 이런 이리도 상큼할수가~~~
아이들도 또래랑 노는게 좋고
우리도 어른들이랑 노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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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둘째(초2)가 소극적이라 걱정했는데
봉사자님들이 어찌나 잘해주셨는지
다시 만나니 함박 웃음을 짓고
재잘 재잘 하네요
큰 아이(중2)도 시간이 부족했을 정도로
또래들과의 시간이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아시죠^^ 중2 재미없음 안 노는 거)
중간에 가족 만나는 것 보다 좋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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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은 사랑의 연금술이라고
부부 관계 재정비를 했답니다.
우리 부부에게 필요한 시간이었지요.
사실 신혼초에도 안 싸웠는데
결혼생활 15년이 넘어가니
슬슬 다툼이 시작되어
아이들도 항상 불안해 했던
시간들이었거든요.
배우자의 좋은 점들을 찾아
고맙다고 하니 신랑이 좋아하네요
역시 칭찬은 좋은거예요
부부가 건강해야 가족도 건강하고
아이들도 건강하며 사회도 건강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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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저녁을 먹은 후
우리는 새생명체험을 했네요
일명 죽음체험~~~
가끔 드라마에서만 보던 걸
내가 직접해보다니
마음이 무겁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한
시간이었어요
실제로 관에 들어가
관 문을 닫는 망치 소리를 들으니
무섭기보다는 눈물이 주르륵 흐르더군요
남들 앞에서 울기보다는
오로지 혼자만의 눈물이었던거 같아요
역시 머니머니해도 가족이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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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다시 만나고
가족의 화합 시간인
세수식도 했네요
참 마음 따뜻해지는 시간이었어요
늦은 시간이었지만
숙소에 들어가서 먹을 간식을 주셔서
맛나게 먹고
우리 가족을 표현할 수 있는
작품도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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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때는 담당자 말씀대로 추워서
보일러를 가동했어야 하는데
제가 잘 못해서 아이들 추울까봐
이리뒤척 저리뒤척 했네요
저 빼고 3분은 아주 꿈나라로 가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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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캠프 2일차



역시나 맛난 아침을 먹고
(식당은 사랑입니다^^)
이번에는 실내가 아닌
야외 잔디운동장에서의 가족 단합대회
단체 줄넘기, 게임, 퀴즈 등
다채로운 체험을 했네요
우리 조가 1등 못했다고
아이들이 울고불고~~~~
아놔~~~
성격 나올뻔 했지만
항상 좋은 기억만이 기억의 전부는 아니니
지금 생각하니 이 또한 소중한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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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마지막 프로그램
희망케이크 만들기
우와~~~
우리 1박2일 프로그램 맞나요?
이리도 알찬 프로그램을
우리 가족이 참여했다는게
행운이네요
우리 다링나링이 만든 케이크
넘 이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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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점심도 먹고
퇴촌식도 하고
정말 많은 가족들을 위해 애써 주신
다솜이가족사랑캠프 담당자와
힘들었겠지만 웃음을 잃지 않고
봉사해 주신 분들^^
한달이 지난 지금도 무한 생각이 나네요
참여 가족들 먼저 식사한 다음
봉사자분들이 식사하는
세세한 배려속에 우리 가족
희망과 사랑이 더 커졌던 것 같아요

이것저것 알찬 프로그램이 넘 많았지만

큰 그림만 알려드릴께요

나머지는 기대를 안고 참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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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참여를 못한다고 하니
둘째가 울기까지 한 건 안 비밀~~~
꼭 다시 참여하고픈
다솜이 가족사랑캠프입니다

참! 멋진 사진들 많이 찍어준 전문가님께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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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으로 돌아오니 다시
냉랭한 시간도 생기고
아이들에게 고함 지르기도 하지만
1박2일 다솜이 캠프와 함께한
시간이 떠올라 흐믓하기도 하고
사진들을 보며 이땐 이랬지하며
웃음꽃을 피우기도 합니다
100% 변하기 보다는
스폰지에 물이 스며들듯이
서서히 변해가는

복단지(아빠),꽃단지(둘째),꿀단지(첫째),운단지(엄마) 가족의

다솜가족사랑캠프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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