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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차 다솜이 가족 사랑 캠프를 다녀와서 ... 방윤희     198    2018.07.17 11:39
   작년에 신청했는데 집안 행사때문에 참가를 못해 아쉬움이 많아 올해는 꼭 다솜이 가족 사랑 캠프를 참가하련다하고 맘 먹고 신청한  캠프.. 아이들은 한달 전부터 우리 가족이 함께 캠프를 간다고 들떠서 학교며 학원이며 동네 방네 ? 자랑하고 다니며 기대가 컸던 캠프였다.
캠프장 도착시간은 11시 ...장소 위치가 강화도 그레이스 힐 이라서 거리가 좀 있고 토요일인 만큼 교통정체를 생각해서 빨리 나왔다. 미리 문자로 장소와 시간 및 준비물에 대한 공지를 자주 해주어 캠프 준비를 하는데 좋았다.
캠프장은 조용하고 넓고 풍경이 너무 좋아서 정말 오랜만에 힐링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  경치를 감탄하며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문을 들어서는 순간 문앞에서 진행요원분들이 우렁차고 밝은 목소리로 맞이하여 주셨다.
순간 감동과 설렘과 쑥스럼으로 손발이 오그라들긴 했지만 (?)  울 가족 모두 베시시 ~~ 미소를 지으며 1층으로 올라갔다.
   1층에서 진행요원 분께서 밝게 인사하시며 각 가족마다 단체티와 물품을 나눠주셨고 이어 우리는 강당 앞 마당에서 독사진, 가족 사진 찍고 개인 사진을 찍으면서 아직 도착하지 않은 가족들을 기다렸다.
독사진을 찍는데 결혼 이후 정말 오랜만에 독사진을 찍어보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 문득 내 자신을 많이 돌아보지 못한 나에 대한 안쓰럼이 밀려왔다,, 이후 이 사진이 나의 가상 영정사진이 될 줄이야....ㅋ
간단한 입소식을 하고 짐을 두기 위해 배정된 숙소로 이동했는데 아이들이 갑자기 환호성을 !!!! 바로 그토록 아이들이 원하던 2층 침대가 떡 있는 게 아닌가..ㅋㅋㅋ 이때만 좋아하고 정작 잘 때는  공중에 떠있는 것 같아 무섭다고 바닥으로 내려와 잤기는 했지만 ..ㅋㅋㅋ
   숙소는 깨끗하고 에어콘도 빵빵히 잘 가동되며  전망도 좋은 곳으로 배정되어 우리 가족은 오랜만에 너무 행복해 했다.
이후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으로 이동했는데 식당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반찬도 맛있고 식당도 깔끔하고 ,,, 식당 옆의 테라스 화단으로 나와 시원한 바람을 쏘이며 내려다 보는 아래의 전경은 정말이지 하늘을 나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환상적이었다.
   이후 사랑의 연금술수업과 아이들만의 만들기 수업이 이뤄졌는데 아이들과 분리해서 부부만의 교육이라서 그런가  부부들이 서로 애뜻해 하는 모습이 보여 나름 좋았고 강사님이 당신의 부부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강의를 해주셔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우리 부부도 나름 닭살돋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우리보다 결혼한 지 오래된 부부들도  더 애뜻하고 살가운 닭살부부들이 많다는 것을 보며 우리도 백년회로 할때 까지 저렇게 살아야 겠다는 맘을 가지게 되었다.
이 캠프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프로그램은 역시나 '새생명 체험'이었다. 유언장을 쓰고 부부끼리 수의를 입혀 관에 넣어주며 그동안 살아오면서 서로에게 못다했던 이야기들, 반성의 시간을 가지면서 다시한번 결혼생활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1박 2일의 캠프가 짧다면 짧은 시간일 수 있었지만 프로그램이 알차게 잘 구성되어 있었고 나름 쉬는 시간에는 가족 모두 함께 운동도하고 이야기도 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다솜이 가족 사랑캠프와 같은 좋은 프로그램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했고 비록 가족마다 1번의 기회뿐이 없어서 아쉽기는 했지만 (캠프를  끝내고 온지 한달이 다되어 가는데 지금도 우리 아이들은 다시 그 캠프가고 싶다고 ,,, 매일 밤마다 외쳐대고 있음.ㅋㅋㅋㅋㅋ) 보다 여러 가족들이 이 좋은 경험을 함께 누리면서 서로 사랑을 키워가는 기회가 되길 바래본다.
다솜이 가족사랑 캠프~~~ 화이팅!!!!
http://www.familycampf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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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회 다솜이 가족사랑캠프 우리가족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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