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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이가족사랑캠프FOR 덕분에 우리 가족이 달라졌어요 ② 유민     247    2018.04.20 11:49


눈치게임에 목숨 건 다솜이가족사랑캠프FOR 가족들!!!

학년별로 나잇대별로 엄마 아빠 모두 무대 위로 올라가 즐거운 게임을 했어요

세상에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온 가족이 마치 짠 듯이 빠르게 광탈락 하는 가족은 저희 뿐이었을 꺼예요

이런 운으로 매주 로또를 사니 로또 당첨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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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타랴 눈치보랴 바빴던 신나는 레크레이션이 끝난 뒤 洗手식 시간이예요

온 가족이 서로의 손을 씻어주면....오동통통 불은 손에서 때 나와요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평소엔 손도 잘 안 잡는 사이라 오랫만에 잡아보니 어느새 이렇게 컸는지... 늙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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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의 모든 프로그램을 마치고 룸으로 돌아왔어요

아이들 간식과 음료와 맥주까지.... 어쩜 센스쟁이들 ㅋㅋㅋ ㅋㅋㅋ

세상에나 저녁에 먹을 거 없다고 밥 꾹꾹 눌러 담아 먹었던 류씨... 어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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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이가족사랑캠프FOR에 참여했던 사진과 함께 자그마한 미니 앨범도 선물 받았어요

아이들 사진 한장 한장 받을때마다 바로 바로 정리해서 넣으니 넘나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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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꿈나라로 훨훨 날아간 아이들...

오랫만에 방에서 등지지며 잠이 드니 아주 그냥 편해~ 너~~무 편해

자면서 축구를 하나봐요

온 방을 데굴데굴 구르며 엄마 아빠 옆구리 차기 시전을..

자다가 누가 옆구리를 차서 놀래서 깨 보니... 이 어린이 이러고 자네요

 언제든 날아서 옆차기 할 저 포즈...무셔라.. 하고요



그래도 자면서 이렇게 옆구리 차 주는 딸이 있어 햄볶는 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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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다 하지 못한우리 가족만의 작품 만들기

잘 하신 분들  추첨해서 해단식 때 선물도 주시니 사랑과 정성을 담아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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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고 운동장에 모여 레크레이션 시간.

오랫만에 주말 아침부터 땀나게 달려 보고요

승부에 눈이 먼 과묵씨가 8살 딸램을 버리고 질주하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아빠 나 데려가야지~~~~ ♩♪♬' 미코의 절규가 아직도 귓가에 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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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내려와 준비 된 돌 하나에 우리 가족들을 아프게 하거나 바꾸었으면 하는 것들을 하나씩 적어 보아요

아빠의 술, 담배, 오빠의 욕심(욕심은 너님이 더 많으신 것 같다는 말은 꾹 참아요)
엄마의 슈퍼울트라 잔소리!!(왠지 처음부터 예상했던 답안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이들이 적은 돌을 통 안에 버려두고 왔어요

돌에 쓰인 글들을 보니 대부분 비슷비슷...ㅋㅋㅋㅋㅋㅋ

(일요일 아침 민낯의 얼굴을 공개해 세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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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힐로 올라와 마지막 활동인 느리게 오는 편지 적기

가족간에 하고 싶은 이야기, 그리고 다솜이가족사랑캠프FOR에서 느낀 점들을 자유롭게 편지로 써요

자신에게 하는 이야기도 좋고요


캠프가 끝나고 한달 즈음 뒤에...

캠프에서 쌓았던 가족 사랑의 마음이 느슨해 질 때 즈음에 우편함에 꽂혀 있는 편지를 발견했어요

한달 전에 쓴 글을 읽으며 다시 한번 그날의 마음을 떠 올리며 가족의 소중함을 떠 올려 봅니다

살짝 느슨해 질 타이밍에 다시 한번 신발끈 바짝 묶고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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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이가족사랑캠프FOR 희망케이크 만들기






























어느새 다솜이가족사랑캠프FOR​ 마지막 프로그램만 남았어요. 아쉽아쉽

온 가족이 희망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강당에 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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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케이크 만들기 체험행사는 몇 번 해 보았는데 과묵씨까지 함께 하는 건 처음...

서로 일을 나누어 상의도 해 가며 부지런히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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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열심히 만든 쿠키로 케이크를 장식하고 2018년은 개의 해... 사랑하개!!!




















다솜이가족사랑캠프FOR 마지막 해단식을 시작합니다

다솜이가족사랑캠프FOR에서 가장 감동스러웠던 장면... 아빠들의 선언문 낭독.










제 56회 다솜이가족사랑캠프FOR 캠프는 6월 16일부터 17일 진행됩니다
진짜 또 가고 싶은 프로그램인데,, 백만스물두번이나 가고픈데 딱 한번만 참여할 수 있다고 해요 ㅠ..ㅠ

가끔 법망을 뚫고 두번 참석하시는 분이 계시다고 하는데 저도 뚫을 수만 있다면 미친듯이 뚫고 싶고요










http://www.familycampfor.com/

다솜이가족사랑캠프FOR 신청은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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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기간 중 아이들이 열심히 칭찬 스티커를 모으면 이렇게 선물도 받을 수 있어요

쌩유랑 미코가 함께 열심히 스티커를 50장 가까이 모았어요

근데 아이별로 스티커를 모으는 거였나요?

저희는 처음 받을 때 스티커판을 하나만 받아서 당연히 가족별로 모으는 건 줄 알았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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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2018 다솜이 가족사랑캠프 For 첫번째 캠프가 끝이 났어요

넘나 아쉽고 포스팅 하는 내내 다시 가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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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솜이가족사랑캠프FOR를 다녀와서 쓴 8살 미코의 일기





 



실제로 무대 위에서 제 뒤로 숨기 바빴던 미코인데 ㅋㅋㅋ ㅋㅋㅋ

그게 또 공주님이 된 기분으로 기뻤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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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솜이가족사랑캠프FOR를 다녀와서 쓴 초등 5학년 쌩유의 일기  



 

 



가족이란 이름은 그런 것 같아요

항상 함께 해서 소중함을 모르고 쉽게 함부로 대하게 되기도 하고 

내가 힘들 때 세상 마지막의 순간까지 유일하게 기댈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요







다솜이가족사랑캠프FOR 덕분에 평소에 하기 힘들었던 마음속에 있는 이야기도 나누어 보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아참, 그리고 1박 2일동안 꽉 찬 프로그램이 바쁘게 진행이 되는데요

저도 어디 가서 두번째 가라면 서러워 할 정도로 낯을 가리는지라 막 뭐 시키고 그러면 확 짐 싸서 집에 오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너무 편하게 진행해 주시고 전혀 부담없이 오직 우리 가족들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



다솜이가족사랑캠프FOR 이후로 과묵씨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집안 일도 많이 도와주고요

쌩유 일정 따라 움직여야 해서 미코랑 과묵씨랑 두고 다녀왔더니

미코 데리고 집 뒤에 있는 산에도 가고 한강공원에도 다녀오고 진짜 아빠가 되었더라구요





우리 가족이 달라졌어요!!의 첫걸음과 함께 했던  다솜이가족사랑캠프FOR 꼭 가세요! 

지인들께 입술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프로그램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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