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커뮤니티
캠프후기 HOME > 가족사랑커뮤니티 > 캠프후기
[12월캠프] 제 54회 다솜이 가족사랑 캠프 ->>무.한.도.전 김광혁     308    2017.12.19 19:10
[12월캠프] 제 54회 다솜이 가족사랑 캠프 ->>무.한.도.전


* 결혼 12년차 부부와 인생 10년차 아들 하나로 구성된 가족입니다^^
@ 아빠 -> 인생이 너무 정신없는 배불뚝이 평범한 한국 남자~
@ 엄마 -> 살아있는 천사~
@ 아들 -> 아빠가 한마디 하면 두마디 하는 이제 인생 10년차 멋진 남아~


- 우리 가족은 너무 바쁘게... 너무나 정신 없게 세상을..... 
  아빠는 2교대 근무를 하고 있어 주말에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6주에 한번 돌아오고 그나마 스케줄이
  있으면 주말을 함께하지 못합니다. 평일 주간 근무때는 아들이 일어나기 전에 출근하고 평일 야간근무때는 
  아침에 퇴근하고 오면 아들은 학교가 있고, 아들이 하교하기 전에 야간 출근을 합니다. 이런 시간이 아들이
  태어나면서 지금까지 계속되어 가족간에 함께하는 시간이 절실함을 느끼고 있을때 쯤..
  어느날 저녁을 먹고 있을때 입니다. 아들이 저에게 조심히 물어 봅니다.
  "아빠. 저녁먹고 시간 돼?" / "어. 왜? / "그냥.."(아들은 잠시 머뭇거리다..)"시간돼면 10분만 놀아주면 안돼?"
  나는 이제 초등학교 2학년이 시간 괜찮냐고 물어보는 모습에 한번의 충격 이었고, 요구한것도 고작 10분...
  그날 저는 아들과 땀범벅이 되도록 놀아 주었고 샤워도 같이 하고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그날 저녁 저는
  쉽게 잠들지 못하고 인생의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깊은 생각을 하였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려면
  돈도 중요하겠지만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또 행복해지는 방법을 주변에서 찾아 봐야 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캠프 참가
  가족과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게 좋을지.. 그 시작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알아 보던중 교보생명에 보험을 들어가고 
  있는게 있어 어쩌다가 홈페이지에서 다솜이 가족사랑 캠프 공지 글을 보게 되어 참가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어렵게 당첨되었고 회사는 휴가를 내고 참가 하게 되었습니다. 아내와 아들은 1박으로 캠프에 간다는 사실만을 알고
  프로그램이나 다른 사항은 알지 못한채 캠프에 참가 하였습니다. 아무런 삶의 변화가 없었던 마지막 날입니다^^


제 54회 다솜이 가족사랑 캠프 ->>무.한.도.전
  캠프참가 그 효과는 정말 말로 표현하기 부족할 만큼 감동 이었고 많은것을 얻고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들은 아직 어려서 캠프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아주 재미있었던거 같아 그걸로 100% 만족이었던거 같고,
  저와 아내는 "사랑의 부부연금술" 강의 시간을 통해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게되는 시간이었으며, 
  또 "새생명체험" 시간을 통해 관속에 들어가 가상의 장례식을 하고 유언장도 써 보면서 가족을 두고 내가 먼저 세상을
  등진다면 어떻게 될까.. 아내가 먼저 또는 아들이 먼저라면.... 정말 많은 생각을 하고 또 많이 울었던 시간 이었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저희 가족은 가족사랑의 더욱 깊이있는 시작점이 되었다고 확신 합니다.
  "무.한.도.전"은 이번 캠프때 저희 가족 구호 였습니다. 
  "무"조건 도와주고, "한"없이 도와주고, "도"와줄수 없을만큼 도와주고, "전"부 도와주자~ 라는 뜻으로 열심히 캠프활동을
  하면서 일부 성과도 있어 단상에 나가 이번 캠프에 참가한 소감도 여러 가족분들 앞에서 전할 기회가 생겨 위에 말씀대로
  소감을 전한거 같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정말 행복한 가족 표정을 오랫만에 보게 되었고, 우리 가족이 함께 만든 작품들과 가족사랑서약서를
  우리집 장식 선반에 두고 지금도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글을 마치며, 지금까지 어느 곳에서도 후기를 남긴적이 없는데 이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후기를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한국생명의전화, 교보생명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이번 캠프에서 서포터즈로 활동하신 스텝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심영순
2018.02.14 22:33
여기에 올리나 마나예요 다음카페가 활성화한다고 합니다. 저도 여기에 떡하니 후기를 적었지만 사진이 없어서 확인을 해 보니 모바일로 설문지를 작성한 후에도 사진을 볼수가 없어서 확인을 해보니 다음카페가 뒷통수 얻어맞은 기분입니다ㅠㅠㅠ여기에 올리나 마나예요
얌얌
2017.12.26 11:42
보기좋은 가족모습입니다 ^^ 멋지세요 ~~
관리자
2017.12.20 08:53
바쁘신 중에 시간내주시고 즐겁게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접 신청까지 해주시고 가족들 설득에 후기까지~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배주리
2017.12.19 23:23
와~~멋진후기네요^^가족신문상 받으실적에 가락동에서 오셨던 가족이시군요~가락성당을 다녔어서 솔깃했어요.늘 보기좋은 가족의 모습이였습니다^^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하셔요~~♡
이름 :
비번 :
54회] 즐거운 가족캠프 후기 남겨요 ^^ 2017.12.26
54회 다솜이가족사랑캠프후기 2017.12.19
quick menu
참가신청
연간일정
캠프후기
오시는길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