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커뮤니티
캠프후기 HOME > 가족사랑커뮤니티 > 캠프후기
54회 다솜이가족사랑캠프후기 배주리     303    2017.12.19 14:31

지난 주말에 다녀온 다솜이 가족사랑 캠프

여운이 가시기전에 그날의 즐거움과 소중함을 다시금 돌이켜보며 후기를 남깁니다.



우연히 사이트를 통해 다솜이 가족사랑 캠프 후기를 읽게 되었습니다.

어머낫!이렇게 좋은 캠프가??

여름에 그 후기를 읽고 바로 저의 핸드폰에 캠프 신청일 알람을 설정해놓았지요.



알람 설정이 울리던 캠프 신청날 재빠르게 신청을 누르고 과연....우리 가족이 참여 가족에 선정될 수 있을까??손꼽아 기다렸어요.



띠리링!문자가 울렸어요.

다솜이 가족사랑 캠프 참여 가족으로 선정되었다는 기쁜 문자요~~



저는 그 문자를 남편에게 보여주며 이 날은 무조건 시간을 비워두어야한다고 신신당부를 했지요.



가기 전부터 남편은 영문도 모른째 따라가야하는 이 캠프가 무엇인지..모르고 어떨까...저떨까..ㅎㅎ



아이들에게 12월 16일 우리 가족 여행을 가자고 아침부터 깨워서 출발!



들뜬 마음으로 출발하여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하여 우리는 꽁꽁 얼어버린 겨울 바다를 난생처음 보았어요.



그레이스힐에 도착!



반갑게 맞아주시는 스탭분들의 환호와 함께 (오~~~~첫 느낌부터 좋아좋아!!!)기대에 부풀어 시작합니다.



가족 사진도 촬영하고 아이들은 나름대로 운동장에서 놀 거리를 찾아서 놀았어요.



아이들과 같이 여행을 떠났지만 어른들의 프로그램과 연령별로 다른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어서 이또한 참 좋았던것 같아요.



우리가 '사랑의 부부 연금술' 강연을 듣는 동안 아이들은 '성공하는 팀' 이라는 주제로 활동을 했어요.



사랑의 부부 연금술 강연 내용도 알찼지만 서로의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가족이 많은 저희 친정집에 가서도 이번 강연의 좋은 내용을 함께 나누고자해요.^^

심지어 너무 좋았던 다솜이 가족사랑캠프를 저희 친지들에게 소개하고 홍보하려해요.

아직은 조카들이 어려서 아쉽지만 내후년 쯤에는 참여할수 있을것 같아요.

그때되면 경쟁률이 더욱 치열해져서 우리 조카들 참여 못하는것 아닐지 내심 걱정도 되네요^^



그레이스힐은 시설도 깨끗하고 식사도 맛있어서 아주 좋았답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하였어요.

'새 생명 체험' 바로 임종 체험이였어요.



난생 처음 해보는 체험인지라 앞으로 참여하실 분들에게 미리 말씀드리면 감흥이 떨어질까봐



이 후기에서는 밝혀야하나??말아야하나??고민이 되기에 한 말씀만 드리고 싶어요.

정말 많은 생각과 느낌을 가지게하는 체험이였구요.

"부를 수 있는 가족이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정말 소중해요!

하루 하루를 정말 사랑하기만해도 모자란 시간들인데...그 일상이 주는 소소함의 소중함을 잊고 지내온것 같아

다시 돌아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이들도 나름대로 공작수업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세수식을 하며 가족들이 하나되어 대야에 따뜻한 물에 손을 담그고 서로 씻겨주며 이야기나누는 아름다운 시간은 더없이 소중한 그 순간 그 자체였지요.



하루가 저물어 숙소로 돌아가서 취침에 들기전 센스있는 야참 꺼리를 마련해주신 스탭선생님들!

센스 만점의 Beer~!!!!!!!!!!!쵝오네요.

가족만의 시간을 가지며 보드게임도하고 가족신문 만들기로 다시한번 화합의 시간을 가졌어요.



아침에 기상하여 '가화만사성' 을 시작합니다.

포스트를 돌면서 하나하나 가족이 하나되어 게임을 진행하는데...

정말정말 이 극한 추위에서 열정적으로 미리 준비해주시고 포스트마다 진행해주시는 여러 스탭님들께 우선 제일 감사하고 싶어요.



저희야 다 차려놓은 밥상에 즐겁고 맛있게 게임하며 즐기기만 했지 뭐 도움 드린게 없어서 죄송한 마음이였어요.

덕분에 추위를 잊고 즐겁게 '가화만사성' 게임을 즐겼답니다.



다시 강당으로 들어와 '가족케이크만들기'를 했어요.

아이들도 저도 은근 신나서 참여했어요.요리조리 이쁘게 꾸며보기도하고 집에와서 그날 저녁 바로 케이크에 촛불 붙여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흑흑-.-)그날...케이크를 먹으며....다솜이가족사랑캠프에 다녀온 사진을 옮기려던 찰나...아뿔싸!!!

실수로 삭제를 눌러버려서 저의 핸드폰에 있던 사진들이 몽땅 날아가는 불상사가 벌어졌어요.

남편의 핸드폰에 남은 몇장의 사진으로....달래봅니다.



아마도 가슴속 깊이~~~오랫동안 곱씹어보며 추억하라는 뜻인가보다...생각하며 눈물 찔끔...아쉬움으로 그 밤을 보냈어요.

후기에 올리고자  집에서 케이크와 찍은 사진도 있었는데...죄송하게 올리지 못하네요.



케이크를 만들고 맛있는 점심식사후 퇴촌식을 하였어요.

'김요한'선생님의 진행과 함께 여러 스탭님들이 인사를 해주셨는데...

정말정말 찐~~~하게 박수와 환호성 보내드렸습니다.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싶어요.

저희 언니도 사회복지사이며 주변에 그 분야쪽에 아는분이 계셔서 여러분들의 마음과 수고가 얼마나 대단하신지 너무 나도 잘 알기에....더더욱 감사드려요.



저희 가족은 2월에 잠시 해외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 한국에서의 좋은 추억 만들고자 신청하게된 캠프인데..정말 좋은 추억 가지고 갑니다.



2년뒤에 다시 돌아와서 아이들이 부쩍 컸겠지만 다시 한번 참여해보고 싶은 캠프입니다.

그때도 꼭!!!!!!! 불러 주실꺼죠???


심영순
2018.02.14 22:30
여기에 올리나 마나에요 다음카페에 활성화한다고 합니다. 필요한 사진들이 거기에 있답니다.^^
관리자
2017.12.20 08:48
꼼꼼하게 남겨주신 후기 너무 잘 봤습니다. 즐거운 추억이 많은 가족들께 전해질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광혁
2017.12.19 18:00
같이 캠프에 참가한 가족 입니다.
정말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 이었습니다.
해외에서도 건강히 지내시기 바랍니다~
이름 :
비번 :
[12월캠프] 제 54회 다솜이 가족사랑 캠프 ->>무.한.도.전 2017.12.19
[3월캠프] 50회 후기 (블로그) 2017.11.08
quick menu
참가신청
연간일정
캠프후기
오시는길
quick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