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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캠프] 52회 다솜이 가족사랑 캠프 후기 문천수 가족     436    2017.07.18 19:02
아이들을 데리고 어딘가를 다녀본 경험은 많지만 다솜이캠프는 좀 더 특별한 여행이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서 아이들이 심심할틈도 없이 함께 놀아주시고..
이건 프로그램안에서만 놀아주는게 아니었습니다..
선생님들도 프로그램 사이사이에 쉬는시간 잠깐씩이라도 쉬고싶으셨을텐데..
그시간에도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이 있으면 누가 먼저라할거없이 달려가서 함께놀아주시는데..
아이들과 선생님 모두가 즐거워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두 아이를 혼자 키우는 아빠로서..
조금씩 아이들 돌보는데에 힘겨운부분이 없지않았습니다..
예를들면 저희 딸 아이의 화장실 문제나..아이머리 묶기같은 지극히 사소한문제지만..
엄마들과 함께 온 아이들이 대다수라 엄마의 빈자리를 느끼고있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여성선생님들이 그빈자리를 넘치도록 채워주셔서아이들기억에많이남은것같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도..또 돌아와서도 모둠장선생님하고 다시만나서 놀고 싶다는 얘기를 수 없이하고..
또 다른 선생님들 얘기도 계속하는데..정말 선생님들께 감사인사를 전부 다 하지 못한 점 가장 후회스럽습니다..
약간의 아쉬움이라면 아들녀석이 수영복까지챙겨갔는데 바닷가는 커녕 수영장 구경도 못하고 왔다며..ㅎㅎ
처음이었던 기억이고 다시 경험할 수있을지 모를경험이었지만..
아이들 가슴속에..기억속에..좋은기억들이 많이 남아 추억을 되새길수있게 만들어주신 여러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저희 같은 한부모가족들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많은 분들 또한 감사합니다
앞으로 집근처나 아이들이 각별히 친해진 여러 한부모님들과 소통하며 다시 만날 수 있는 시간도 갖고 함께 할 수있는 많은 시간들을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한부모가족님들!! 저희는 혼자가아닙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이 있고 그들을 도와주는 많은 분들도 계시고..
또한 가장 큰 힘이 되는 또 다른 우리들이 있습니다.
다들 어려움을 갖고 있더라도 서로 도우면서 앞으로 행복한 날들만 보내길 기원합니다.

김하나
2017.08.03 20:41
멋진 후기인데요 인영이 아버님!
정말 즐거웠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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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캠프를 마치고>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2017.10.24
[7월캠프] 52회 다솜이 가족사랑 캠프 후기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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