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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캠프] 52회 캠프후기입니다. 심영순     496    2017.07.05 12:12

우리가족중에 한자녀가 희귀질환임과 동시에 장애인가정이라고 사연을 남겼답니다.

처음에는 대기가족으로 올려져 있어서 아아 안 되었나 보나 라고 생각하고 포기하고

있을 쯤에... 다솜이 가족센터에서 띠리링 전화가 와서 받아보니 혹시

캠프활동중에 안전사고 일어날 수 있어서 간호대학다니는 전문간호인봉사자를

섭외하기 위해 대기가족이라고 남기셨다고 했습니다. 꼭 참여를 하기 원하는

마음에 간호과봉사자를 섭외가 되어서 다솜이캠프에 참여할 수 있음을 알려드릴려고

한다고 전화가 와서 기뼜답니다.

그날 우리자녀에게도 캠프를 참여함을 이야기를 해 주었더니 딸내미들이 정말 좋아하는

분위기였답니다.

캠프참여하는 날

오전에 아침을 먹고 자가용으로 출발하여 안전하게 도착을 하니 안내하는 서포터즈님들이

나와 반갑게 인사도 하고 치수에 맞는 개별가족옷들을 나누어 주었으며 12일동안 추억의

사진을 주면 넣으라고 앨범과 입소서약서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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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이 가족티셔츠로 갈아입으니 가족사진을 찍어야함을 이야기해 주어 이벤트에서나 보니 가면과

머리쓰는 화관종류들 등등을 예쁘게 꾸밀 수 있도록 준비해 주셔서 착용을 하고 찰칵찰칵 멋지게 찍어 보았답니다.

 점심을 먹고는 그레이스센터주변을 둘려보며 경관이 확트여 있어서 시원한 느낌을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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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에 대한 소중한 추억 행복한 추억을 남기며 최선을 다한다는 입소서약을 하였답니다.
방배정을 받아 방에 들어갔을 때 정돈된 방과 함께 이층침대가 있으니깐 2층침대가 첨이라
작은 딸내미가 계단을 타고 몇 번 올라왔다 내려왔다  장난을 치기도 하는 중에
내려오다 “꽈당”떨어지기도 하였지만 크게 다치진 않아서 다행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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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후에 자녀와 분리가 되어 자녀는 초등과 중고생을 나뉘어 각자 프로그램으로 임하였고
부모는 행복한 부모코칭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해 주었는데 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자녀의 존재자체로 사랑을 표현하고 수용해 주어라” 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쁜 와중에도 이야기를 들어주라)공감 

 이와중에 나 자신은  정말 자녀들에게 낙관적인 사람,엄마인지 한번더 되돌아 볼수 있고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던

프로그램이었다. 자녀들은 재밌있게 물총놀이하였는지  즐거운 표정들이었다. 저녁식사에는 짜장밥과 더불어
간식으로 초코케익이 나왔다.야금야금 잘 먹는 자녀들..저녁프로그램에는 엄숙한 분위기 유언장과 묘비의

사진을 만들어 죽음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야함을 다시  다시 자신의 턴이 되는
기회였다. 체험을 하고 나오니 저녁하늘의 노을이 어찌 아름다운지!!!아름다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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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하나되는 시간에는 게임도 하며 팀별로 칭찬스티커도 받으면서 활동하고 나니

배에서 꼬르륵 하는 소리에 맞춰 특별한 간식 티타임을 준비하셨다고 하셔서

장소로 가니 여러 가지 치킨과 피자 더불어 수박화채등 많은 음과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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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때는 아침일찍나 센타주변을 둘려보고 사진을 찍으며 아침과 더불어 식사도 하구선

가화만사성이라는 프로그램을 했답니다. 가는 가족이고 화는 화합이고 만은 만남이고,

성은 성공이라고 합니다. 화는 자녀와 돌다리 건너듯 걸널 수 있었고 만남은 발과 발을

모아서 호흡에 맞추어 걸어야하는 데 자녀들이 작다보니 아픔과 더불어 걸을 수 있었답니다.

성은 나의 자아를 벗어버릴 수 있도록 작은 돌에 글씨를 적어 우물안에 던져버리니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생기기도 하였답니다,그리고 가는 우리 가족에게 편지를 쓰기였는데 시간이 지나고

오는 편지여서 신중하게 적어보았다. 다른 가족돌도 서로에게 살짝씩 접어서 적는 모습도 볼 수있었답니다.

자녀들이 어리다 보니 글씨에 어려움은 있지만 언제가는 엄마에게 적을 편지내용이 있는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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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고대한 케익만들기를 했답니다 우리의 주제는 재미있게 만들기
장난꾸러기 엄마는 생크림으로 딸내미볼에 고양이처럼~ 자유자재로
지어짜는 모습을 자율적인 예술의 경지를 보여주고 있는 딸내미들 ~
재미있게 케익만들기를 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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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일정을 마치면서 가족에 대한 아름다운 공동체임을 믿으며 최선을 다한다는 내용으로

 다시금 가족사랑서약을 했답니다. 칭찬스티커제일 많이 받은 3가족에게 5행시 3가족에도 선물

받는 것을 축하해주며 프로그램을 마칠 수 있었고 헤어지기가 아쉬워 하면서 가족에 대한 사랑을

 나자신을 낙선적인 사람으로 유턴을 하여 되돌아 보아 자녀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다시금

  행복의 지수가 높아질 수 있는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조금 아쉬운점이 있다면 야외에서 물놀이활동했으면 했는데

마침 장마철에 비가와서 마음껏 바깥활동을 못하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휴식이 짧은 배려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녀와의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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