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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캠프] 5월캠프 후기 초록빛     423    2017.06.01 09:56
정말 다녀와서 이렇게 시간이 빨리 흐르다니 놀랍네요
주최헤주신곳에서 문자를 왜이리 열심히 보내주시는지 그리고 그때 끝날무렵 하신 말씀 무엇인지 알겠네요
카페가입하고 글 남겨야지 하면서도 그글 남기는 시간이 이렇게나 늦게 이루어질지 저도 몰랐습니다
죄송하고 열심히 문자전송해주시는것 감사드려요
저희는 밥먹는 식탁에 우리나라 지도가 있어요
아이들이 가기전에 여기가 강화도야 알려주었을때 너무 멀어서 가기싫다고
엄마가 신청했느니깐 엄마혼자가라고 하던 두딸이
다녀와 밥먹을때마다 지도보며 본인들이 다녀온곳을 가리치며 " 엄마 또가자 거기 안멀어 넘넘 재미있고 우리 4모듬 샘도 보고싶다고"늘 이러면서 식탁에서 이야기를 나눔니다
아직 청년기는 아니기에 중2병이나 사춘기는 감히 접해본들에 비할바가 아니지만
조금씩  커가면서 저도 나름대로 고집피우고 말대꾸하는 두딸때문에 버거움을 많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특히 큰딸은 밖에서는 언제나 착한아이라는 소문이 자자한데
아마도 그런 스트레스를 집에서 엄마에게만 푸는지
저하고는 아주 많이 부딪히고 있지요 그래서 두모녀의 날카로움이 극으로 가고있었는데
때마침 카페를 통해서 이런 캠프가 있다는것을 알고 아 우리 이씨패밀리들을 위해서 한번 가보자하며 신청했습니다
처음에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망설여졌지만 후기들을 읽어보고 이런기회가 어디있겠어 하며
신청했는데 당첨되었다는 글이 얼마나 반가우며 나와 딸들에게 기회를 주신것이구나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그런 체험 경험을 이야기하며 조금씩 바뀌어가려고 노력중입니다
장례처험을 하면서 유언장에도 써 놓았지만 그 글을 쓰며 다시 살고싶다는 생각이 더 간절하더라구요
신랑도 제가 관에서 나왔을때 안아주며 "다시 살자 새롭게" 아마도 새로운맘으로 시작해보라는 기회같았습니다
그래서 욱할때 한번더 심호흡을 합니다 휴~!
변화되는 모습을 상상하며
글구 우리 또 저희같은 가족들에게 조그이나마 할수있는 체험이라고 알려드리고파 이렇게 후기글을 남김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딸들이 4모듬샘 다시 보고프다네요
꼭 글 남겨달라고 해서 샘들 잘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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