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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때문에 곤민이 많습니다. 오선영     1935    2011.09.22 11:48

안녕하세요..

이렇게 상담 신청할수 있는 곳이 있어 도움을 청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큰 녀석이 11살인데 반항이 상당히 심하고 부모에게 마음을 많이 닫고 있는거 같고 다른 어른을 대할때도 또래 아이들과 다르게 어른말을 잘 안 듣습니다.

엄마에게도 심하게 말도 하고 그래요. 어떨 땐 “짜시야” 이런 말도 지나가면서 툭 던지듯 하고 그래요

저도 심하게 야단도 치고 하지만 적절한 훈계가 되고 있지 않고, 분노의 표출이 되고 지금은 네가 말 그렇게 하니 엄마가 너무 마음 아프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면 안된다고 좋게 타이르는데 아직은 그대로입니다. 하여튼 이 아이의 이런 행동들이 잘 이해되지 않아서요

답변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상담원'울림'
2011.09.26 12:01
오선영님 안녕하세요

아드님 때문에 몹시 놀랐겠어요.
전에 하지 않던 행동을 하며 당황스럽게 하는 아들 녀석을 보며 타이르기도 하고 야단도 치며 안타까워하는 엄마의 마음, 알 것 같아요.

11살짜리가 어른들에게 반항하며
좋지 않은 말로 대항하니 정말 내 아들이 맞나 싶을 정도로
심히 놀라고 걱정이 태산 같겠어요 .

자녀를 기르다 보면 정말 여러 가지 일로 엄마의 가슴을 철렁하게 하지요.
반항 하며 대드는 것도 그렇고, 아예 부모와는 말도 섞지 않으려 해서
입을 바짝바짝 마르게 하니 부모노릇 하기 정말 어렵지요.

오선영님!
아들이 부모에게 마음을 많이 닫고 있는 것 같다고 햇는데
어떤 점에서 그렇게 느꼈는지 궁금하군요.

마음을 닫았다는 것은 무엇인가 나름대로 상처를 입었다고 볼 수 있는데
그 시점을 거슬러 올라가 보면 좋겠어요.

아들을 대하는 선영님의 태도가,
물론 지금도 잘하고 계시지만
좀 더 친절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했으면 합니다.
아무리 잘 해 주어도 끝까지 말도 듣지 않고
자기마음대로 하는 아들을 보노하면 화가 머리끝까지 올라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다시 화를 내 버리면 지금 까지 잘 참아 온 것이 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답니다.

그럴수록 안아 주고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 기울려 주면서
서로의 욕구가 다르다 보니 갈등을 겪게 되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조금씩은 변하게 되니 너무 걱정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만 너무 나무라거나 지적이며 인격을 무시 하는 방법은 조심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서로 규칙을 정해서 그 규칙을 지켜갈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좋을 듯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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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어린아이 같아요...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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