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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사랑의 옛말 이준학     2170    2013.03.22 10:07

활동시기

:2011년 ~2013년 1월

 

봉사분야

:사진촬영

 

 

<다솜=사랑의 옛말>

 

:첫 촬영 날이다.

 

 

기본적인 활동에 대해 홈페이지를 통해 숙지할 수 있었다.

 

다솜= 사랑의 옛말과 같이 가족들의 애정을 담으려 하였다.

(첫 촬영봉사자에게는 촬영 샘플을 갤러리에서 보고 오시면 이해가 빠르다고 알려드리는게 좋을 것 같음.)

 

장소를 둘러보았다.

생각보다 열악한 촬영환경이었다.

눈으로 볼 때는 밝은 환경이었지만, 실제로는 어두운 곳이었다.

 

(현 촬영 장소포함<천안상록리조트>

:정확한 촬영방법에 대한 숙지가 안되있는 기사는 별도의 보정이 없이는 사진이 어둡게 나옴. 인화하면 더 어둡게 됨.)

 

 

혼자보다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사진촬영이 즐거웠다.

가족들과 함께 어울리며 그 속에서 가족들의 모습을 담고

웃을 수 있는 나의 모습이 뿌듯하기도 하며, 뭉클하기도 하였다.

 

바로바로 출력되어져 나오는 가족사진들을 보며

나의 가족사진을 기억하게 되었다.

 

내가 사진을 시작한지는 다솜이가족사랑캠프 가족사진촬영

봉사활동을 하기까지 1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시작한 이유는 문득 집에 있는 앨범을 보니 중학생 부터 지금까지의

가족사진이 없었고, 지금부터라도 기억되고 추억하기 위한 활동을 시작하자고 한 것이 "사진" 이다.

 

그런데 이렇게 다솜이 가족사랑캠프에서 사진 촬영, 그 것도 가족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기뻤다.

그래서인지 자주 참여하고 싶었다.

 

하지만

간간히 빠질 수 밖에 없는 것은 본래 하던 일이 겹칠 때였다.

학업과 취업준비, 생업과 같이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하고 있던 나는 일이 우선 일 수 밖에 없었다.

(자주 못갔던 것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캠프 시작 전 가족사진을 찍을 때의 어색한 가족에서 점점 자연스럽게 변해가는 가족들의 표정을 보며, 캠프 관계자들과 다른 가족들과 인사와 얘기를 나눠가며 표정이 점점 밝아지는 모습을 보며, 나 또한 캠프 관계자이며 참여자로 활동을 할 수 있었다는 것에 큰 기쁨을 누렸다.

 

이제 부터 각각의 프로그램를 진행하며 촬영했던 느낌에 대해서 적어보고자 한다. 사실 이제 할 말이 없다.

 

 

<우리가족은... 가족신문만들기, 게임>

 

아마 가장 어색한 시간이 아닐까 싶다.

촬영도 서툴고 우선은 아이들과 부모님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어야한다.

사진이 바로 출력되서 나온 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한다.

 

신문을 만들 때 아이들의 위로 올려보는 사진 & 부부의 올려보는 사진을 찍으면 좋다.

또 신문으로 뭔가 만들었을 때 사진을 찍어주자. (형제나 자매가 있다면 단체로 찍어주자)

 

신문이 다 끝나면 신문을 들고 가족사진을 찍어주자

 

 

<우리가족은>

 

게임을 할 때다.

이 때는 동적인 사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출력할 사진이 아닌 영상으로 남겨질 동적인 사진을 찍어야 했다.

단 장의 사진 보다는 여러장을 찍어서 몇 장만 남겨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사랑의 연금술>

 

시작하기 전 부부사진을 찍는다.

시작했을 시에는 최대한 자제하고 행사 스케치 또는 부부의 교감하는 모습을 촬영한다.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모든 부부의 사진을 찍는 것이 좋다.

아이들은 독사진을 추천하지만, 부부는 역동적인 사진 외에는

함께하는 사진을 추천한다.

 

 

<숲에서 알아보는 생명의 신비>

 

야외에서 하면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도록 한다.

실내에서 하면 결과물을 만들었을 때의 사진을 찍도록 한다.

실내에서는 옹기종기 모여있기 때문에 사진이 많이 나오지 않는다.

 

 

<청소년 프로그램>

이건 청소년들에게 다가가거나 멀리서 촬영할 수 있어야한다.

사진을 찍기 싫어하는 나이이며 가장 많은 격변을 하던 때라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을 나이이기 때문에 가장 조심해야 한다.

좋은 방법으로는 서포터즈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유도해야한다.

서포터즈의 희생으로 좋은 사진이 나올 수 있다.

 

되도록이면 멀리서 자연스러운 행동이 나올 때 촬영할 수 있도록 한다.

 

 

<새생명체험>

 

되도록이면 촬영을 자제한다. 플래쉬 촬영을 최대한 자제하고 고감도로 촬영한다.

부부의 감정을 잡을 수 있도록 방해하지 않는다.

 

 

<즐거운 우리집,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학생 프로그램 처럼 하면 된다.

 

 

<가족 하나되기 활동>

 

가족활동을 하며 가족이 모일 수 있도록 유도하며 가족 위주의 사진을 촬영한다.

 

 

<다음 날 야외 활동>

 

되도록이면 많은 사진을 뽑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

야외 활동에서의 사진이 잘 나올 수 밖에 없으며,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마음으로

캠프에 참여하기 때문에 가장 좋은 사진이 나오는 시간이다.

 

 

마지막으로

 

투정을 부려보고자 한다.(평소에 안 부리니 이해바란다)

 

솔직하게 힘들다.

이 캠프를 위해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투정을 부리자면 생각보다, 보기보다 힘들다.

 

촬영시 처음 본 가족들과 아이들과의 호흡을 맞춘다는 것과 걸리는 시간,

한 두장 촬영하는 것이 아닌 1천장 가까이 찍으며,

사진이 나오지 않았다고 컴플레인 들어오는 것에 대해

많이 찍어드리지 못한 가족을 고려하며 사진을 하는 것.

캠프가 끝난 후 1천장의 사진 중 새로 다시 작업을 하는 것.

 

물론 이 모든 나의 투정이 당연히 내가 해야 할 몫이라는건 틀림이 없다.

 

하지만

즐겁고 기쁨이 더 하기 때문에 그럼에도 참여하고 싶은 것이 "다솜이가족사랑캠프" 였다.

캠프가 점점 진행 될 수록 사진에 대한 더 좋은 만족감과 사진을 보며 웃는 모습을 상상해보며

나 스스로도 더 연구하고, 생각하였다.

 

이런 성장이 나의 즐거움이었다.

 

즐거움에 있어서 고운 마음으로 도움을 주셨던 직원 분들과 서포터즈에게 감사한다.

 

사람은 혼자만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함께할 때 이루어지는 것이라 한다.

이런 이루어짐 느껴보고자 한다면, "다솜이 가족사랑 캠프" 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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