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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가족이야기 (10호) 관리자     1975    2012.01.16 17:41


 

 

첫 흰눈과 함께한 21회 다솜이가족사랑캠프 FOR

 

 

“사랑은 동사다”

 

 

하늘에서도 가족 분들과의 만남을 축하해주는지 새 하얀 첫 눈과 함께 제 21회 다솜이가족사랑캠프 FOR가 시작되었습니다. 흰 눈을 맞으며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가족 분들의 모습이 마치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될 시간들을 보낸 캠프였습니다.

 

보송보송 내리는 첫 눈을 맞이할 때처럼 설레이고 행복한 마음으로 캠프에 참여해 주신 여러 가족 분들 중 저희는 서원범씨 가족을 모시고 조금 더 깊은 대화를 나눠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서원범씨는 아내 이명화씨와 두 아들 서동우, 서승우 군과 함께 캠프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금년에 이 캠프에 당첨되었었는데, 가족 내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참여하질 못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기회가 와서 참가하게 되었는데, 가족들과 함께 이번 캠프에 오길 참 잘 한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도 좋고, 봉사자분들도 참 좋으시네요.” -(아버지 서원범씨)

 

 

“평소에 모르는 사람들과 단체활동을 하는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곤 해서 캠프에 참여하는게 처음에는 조금 어려웠어요. 그래도 캠프 통해서 또 다른 단체생활 문화를 경험한 것도, 가족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 본 것도 새로웠어요.” -(어머니 이명화씨)

 

일상 속 다양한 문제들과 어려움들로 가족들과 충분한 사랑을 나누지 못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곤 했던 서원범씨 가족 분들은 캠프를 통해서 사랑을 나누고, 표현하는 방법들을 배워나가고 계셨습니다.

 

“‘사랑은 동사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 말뜻을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 사랑은 정말 행동해봐야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남편에게도 사랑을 표현하고 실천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또 캠프를 통해서 평소에 남편이 우리가족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고마운 마음이 들죠.” -(어머니 이명화씨)

 

“평소에도 그랬지만, 캠프에 와서 유독 더 아이들을 세심히 안아주고 챙겨주는 등 아빠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우리 가족이 한 순간에 변화되는 모습을 기대하진 않아요. 왜냐하면 제가 먼저 변하면 되니까요. 남편이, 아빠가 우리 가족의 변화를 위해서 먼저 변화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아내와 아이들이 알아주었으면 좋겠네요.” -(아버지 서원범씨)

 

“이런 남편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많이 배우고 느끼게 되었죠. ‘나도 변화되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노력해야죠.” - (어머니 이명화씨)

 

가족들의 변화를 기다리기 보다는, 스스로가 먼저 변화되기 위해 노력하는 아버지 서원범씨와 그러한 남편의 노력을 고마움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노력하기에 동참하고자 하는 아내 이명화씨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다솜이가족사랑캠프 "FOR"에 내린 첫 흰 눈이 캠프에 참여한 가족 분들에게 기쁨이 되고, 미소가 되었습니다. 모든 이들의 사랑을 축복해 주기 위해 내렸던 첫 눈처럼 저희 다솜이가족사랑캠프 FOR도 캠프에 참여해주신 모든 가족 분들의 사랑을 축복합니다. 때론 힘겨운 시간도 가족 분들의 따뜻한 사랑 안에서 깊이 잠들길, 아주 조그마한 행복도 늘 함박눈처럼 크게 부풀어 그 가정 내에 보송보송 내리길 소망합니다.

또한 한 해를 마무리 하며 2011년 한 해 동안 다솜이가족사랑캠프 FOR에 참여해 주신 모든 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깊이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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