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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가족이야기-9호 관리자     2085    2011.11.15 13:04

“삼부자의 끈끈한 사랑의 행복비결은 가족간의 숨기지 않는 솔직함!!”

 

 

높고 넓은 가을 하늘 아래 진행된 제 20회 다솜이한부모가족사랑캠프 “FOR”, 빨갛고 노오란 가을을 만끽하며 참가 가족 모두가 소중한 추억을 쌓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캠프는 가족을 향한 사랑만큼은 어떠한 가정보다도 부족하지 않았던, 그들만의 끈끈한 사랑이 넘치는 캠프였습니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장호준씨의 가족 역시 그러했습니다. 아버지 장호준씨는 사랑하는 두 아들과 함께 캠프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고3 수험생으로 입시를 앞두고 바쁜 생활을 하고 있는 큰 아들 장현석군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막내 장현영군. 이들 삼부자는 최선을 다해 캠프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고, 조금은 특별해 보이기까지 하는 이들 삼부자의 끈끈한 사랑의 모습은 스텝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저는 평소에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두 아들을 데리고 이곳 저곳을 돌며 다양한 활동을 하는것도 좋아하구요. 요새는 큰아들이 입시를 앞두고 있어서 함께 여러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 참 안쓰러워요. 작은아들과 함께 여러 활동에 참여 할 때마다 큰 아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크죠.”

 

두 아들과 함께 생활하기에 조금은 엄하고, 무뚝뚝할 것만 같았던 아버지 장호준씨는 오히려 두 아들에게는 친구처럼 다정하고 친근한 모습의 아버지셨습니다.

 

“평소에 아이들에게 가식 없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저도 나름대로 힘들 때 가 있거든요. 아빠의 힘든 모습을 아이들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편으론 그것들을 극복해보고자 삶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구요.”

 

“저도 아빠가 힘든 무언가를 저희들 앞에서 숨기는 것을 원하지 않아요. 좋은 것이든, 좋지 않은 것이든 가족 모두가 함께 그것을 공유하고 함께 힘 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큰아들 장현석군)

 

이렇듯 삼부자는 서로에 대한 믿음과, 그것을 지키기 위한 노력으로 부자 간에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캠프에 참여하고 나서 그 믿음과 사랑은 더 깊어졌습니다.

 

“임종체험을 할 때 제가 쓴 유서를 낭독하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더군요.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도 나고, 아이들 생각도 나더라구요. 저, 다시금 마음 독하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캠프 프로그램 하나하나가 다 잘 짜여진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쉴 틈이 없었어요. 많은 봉사자분들이 아이들과 함께 소통해주시는 것도 보기 좋았구요. 참 좋은 캠프였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간의 사랑을 더욱 더 끈끈하고 진하게 만들어주는 다솜이 가족사랑캠프 "FOR",

그러한 가족간의 사랑과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때때로 가식 없는 솔직한 모습으로 서로를 대하고 소통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장호준씨 가족분들 이외에도 이번 20회 캠프에 참여해주신 모든 가족 여러분들이 항상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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